암 치료 뒤 빈혈이 생길 수 있는 이유, 적혈구 공급이 줄어드는 과정
항암화학요법·방사선요법이나 혈액 소실이 많은 수술 뒤 빈혈이 나타날 수 있어요. 특히 항암제는 골수에서 자라는 적혈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.
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거나 혈액을 많이 잃는 수술을 한 뒤 빈혈이 나타날 수 있어요.
특히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골수에서 자라는 적혈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.
적혈구가 공급되는 양보다 파괴되는 양이 많아지면 몸에 필요한 만큼 적혈구가 전달되지 않아 빈혈로 이어질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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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와 적혈구 공급의 관계
항암제는 빠르게 자라는 세포에 작용해요.
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, 그중에는 골수에서 자라는 적혈구가 포함돼요.
이 때문에 항암화학요법과 관련해서는 적혈구가 만들어져 공급되는 과정과 파괴되는 양의 균형이 중요해요.
방사선요법과 혈액 소실이 많은 수술도 암환자에게 빈혈이 나타날 수 있는 치료 상황으로 제시돼요.
다만 이 두 경우를 항암제와 같은 세포 작용으로 설명할 수는 없어요. 자료에서 확인되는 공통점은 이들 치료 과정 뒤에 빈혈이 동반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.
자주 묻는 질문
항암제가 적혈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?
네.
항암제는 빨리 자라는 세포에 작용하기 때문에 암세포 외에 골수에서 자라는 적혈구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.
그러면 적혈구의 공급량보다 파괴량이 많아져 몸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어요.
방사선요법이나 수술 뒤에도 빈혈이 생길 수 있나요?
네.
암 치료 자료는 방사선요법과 혈액 소실량이 많은 수술 뒤에도 암환자에게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해요.
이 내용은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빈혈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며, 치료 상황에 따라 빈혈이 동반될 수 있다는 의미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