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저 제모 후 털이 다시 나도 결과가 사라진 것은 아닐까?
레이저 제모가 끝난 뒤 털이 수개월에서 수년간 보이지 않을 수 있고, 다시 자라더라도 양과 굵기·색이 달라질 수 있어요. 유지 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.
레이저 제모를 마친 뒤 털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, 이후 털이 다시 보여도 곧바로 시술 결과가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어요. 미국피부과학회는 재성장한 털이 대체로 이전보다 적고 가늘거나 옅으며, 털 없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유지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안내해요.
결과를 읽을 때 볼 점
미국피부과학회는 결과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설명해요. 따라서 ‘털이 다시 보이는가’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보다, 치료 종료 뒤 털이 보이지 않았던 기간과 다시 자란 털의 양상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.
이 자료는 모두에게 같은 기간이나 결과가 생긴다고 말하지 않아요.
관련 사이트: 위례피부과
수치가 제시된 자료도 적용 범위를 구분해야 해요.
Columbia Laser Skin Center는 자사 안내에서 8회 이상 치료한 뒤 털의 약 75–85%가 영구적으로 제거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. 이 수치는 해당 센터의 안내이지,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는 결과로 볼 수는 없어요.
같은 센터는 치료 당시 드러나지 않았던 휴면 모낭 일부가 나중에 활동해 새 털을 만들 수 있어 보완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여요.
자주 묻는 질문
털이 다시 자라면 레이저 제모 효과가 없었던 건가요?
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어요.
미국피부과학회는 다시 자란 털이 대체로 양이 적고 가늘거나 옅다고 안내해요.
재성장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치료 뒤 털이 줄어드는 양상은 함께 이해해야 해요.
털이 없는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나요?
유지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. 미국피부과학회는 털 없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레이저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해요.
구체적인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므로, 개인의 상태에 대한 확인은 시술을 담당하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할 수 있어요.